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민국의 자유주의 (문단 편집) == 성향과 사례 == 대한민국에서 자유주의(특히 [[문화적 자유주의]]) 성향에 가까운 학자들로는 [[강준만]], [[문유석]], [[마광수]] 등이 있다. 언론의 경우, 국제적으론 [[한겨레]]신문이 [[중도좌파]] 성향의 [[자유주의]] 언론으로 인정받고 있다.[* 관련 출처 : [[https://jcom.sissa.it/sites/default/files/documents/Jcom1003(2011)A02.pdf |#]], [[https://books.google.com/books?id=es2NDwAAQBAJ |#]], [[https://books.google.com/books?id=es2NDwAAQBAJ|#]], [[https://theguardian.com/world/2012/dec/04/south-korea-elections-park-moon|#]], [[https://bbc.com/news/world-asia-37341133|#]] ] 한국에서 벌어지는 여러 성소수자,장애인 등등 [[민권운동]]들도 [[시민자유]] 확대를 지지한다는 점에서 자유주의적 사회 운동이라고 볼 수 있다.[* 서구권에서는 [[마틴 루터 킹]], [[말콤 X]], [[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W._E._B._Du_Bois|W. E. B. 두보이스]] 같은 민권운동가들은 사회주의적 이상을 지지했음에도 자유주의자라고 칭하는 경향이 있는데, 이들이 정치적으로 사회주의를 지지한 것과 별개로 실제 '''좌파적인 정치적 활동에서의 공로보다는 차별받는 소수 집단의 시민의 '자유'를 확대하려는 움직에 더 큰 공을 세웠기 때문이다.''' 그 외에도 [[어퍼머티브 액션]] 등도 미국 뿐 아니라 유럽에서도 자유주의적 의제(liberal agenda)라고 칭해지는 편이다. 물론 원론적 자유(liberty)를 중시하는 [[자유지상주의]]자(libertarian) 입장에사는 자유의 침해로 여겨진다.] [[홍세화]]도 한국 사회에 만연한 권위주의와 사회문화적 부조리를 비판하며 문화적 의미의 '자유주의'를 강조한 바 있다. 홍세화의 경우 "[[대한민국의 진보주의|진보주의]]"자라고 볼 수 있는데 진보주의도 자유주의의 한 분파(Types)로 간주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